[파주]성명_공감받는 인사가 시정의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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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6-23 16:08본문
이제 곧 정기 인사이다.
인사가 있을 때마다 희비가 엇갈린다.
누구에게는 승진의 기쁨, 누군가에게는 기대에 못 미쳐 아쉬움을 남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겠지만
직렬별 균형인사, 연공서열과 능력을 고려하는 인사가 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인사는 있을 수 없다.
그렇지만 조합원이 공감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선은 지키는 인사여야 한다.
인사는 시장이 강력한 시정을 펼치는 힘의 원천이다.
7월은 김경일 시장의 2년 차가 시작되는 달이다.
조합원의 공감을 받는 인사로 조합원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원활한 시정을 펼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