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23년 공무원임금 1.7% 인상 의결, 하위직 공무원 어떻게 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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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01 16:27본문
- 전북노조, 한국노총, 전주시, 교육청, 금융노조 및 경찰직협과 함께 -
‘23년도 공무원 보수 1.7%, 하위직 공무원 어떻게 살란 말이냐
□ 지난 2년 7개월간 코로나19 극복 헌신한 공무원, 돌아온 건 실질임금 삭감 청구서
- 8월 30일 국무회의에서 「2023년 공무원 봉급」을 1.7%로 인상하기로 의결
- ’23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 1.7% vs 물가상승률 7%, 실질적 임금 삭감
□ 2030 새내기 공무원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봉급표 선물
- 억대 연봉을 받는 고위직 10% 삭감, 하위직 공무원도 고통 감내하라. 불공정 행태
- 9급 1호봉 기본급 168만원 vs 2023년 최저임금 201만원, 최저임금도 못 받아
□ 국민들 인식도 변했다. 공무원에게도 충분한 대가 지급 릴레이 댓글
- 과거 공무원 임금 보도자료에 부정적인 댓글, 지금은 다르다.
- 공무원 노동자에게도 충분한 대가 지급하라! 응원 릴레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