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통, 소통 그리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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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7-07 16:25본문
조합원 여러분!
민선 8기 새로운 도지사가 취임하며 많은 생각들이
조합원들의 머리를 스쳐 지나갔을 것입니다.
도지사는 강한 드라이브가 아니라, 반 발짝만 앞서나가겠다며
조합원들과 함께 가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민선 8기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도정 비전을
180만 도민들에게 펼칠 수 있도록 함께 했으면 합니다.
줄탁동시(啐啄同時) 사자성어처럼
도지사는 어미 닭과 같이, 조합원은 병아리와 같이 안팎으로
서로 노력한다면 조합원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 우리 아이들에게도 박수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노조는 조합원들과 불통 등이 있으면
그 파고를 확실히 막고 대변할 것입니다.
* 타시도 지자체장 변화의 바람: 세종시(실․국장책임제),
대구시(홍준표 시장 10시 출근 7시 퇴근 유연근무제) 등
제7대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 송상재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