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성명서_연천군의회 의장의 인사권 남용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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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8-21 15:47본문
이번 연천군의회 임기제 K공무원의 계약 연장 결정을 두고 의장, 부의장과 면담했다.
생존권을 위협받는 조합원을 보호하고 지키고 싶었다. 그러나 결과는 계약 연장 불가다.
이유는 연천군의회의 혁신이라고 말했다.
하위직 임기제 공무원의 해고가 군의회의 혁신을 불러올 수 있을까.
임기제 공무원은 고용이 불안한 비정규직이다.
제일 약자라는 말이다.
K공무원의 지난 2년간 근무실적 평가는 90점 이상이였고, 누구보다 성실히 일해왔다.
특별한 사유도 없고, 동일 사업이 종료되지도 않았는데 계약 연장을 하지 않고 동일 직급의 신규 채용을 결정한 의장의 인사권은 ‘남용’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이 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진 것이다’
전·하반기 연천군의회 의장의 갈등이 이 사태를 불러온 것이다.
과연 ‘신뢰받고 존중하는’ 연천군의회라 할 수 있겠는가.
우리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강력하게 요구한다.
신규 채용을 철회하고 조합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마지막으로 영화 대사가 생각난다.
의장님,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2024. 8. 20.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