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인기 뚝…"9급 연봉 3000만원 맞추겠다" 인사처장도 나섰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12-01 14:29 본문 . 관련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13022200526277 88회 연결 이전글'일타강사' 전한길 "공무원에 갑질 마라…나라 망한다" 다음글공무원·교원 노조 타임오프 실제 적용까지 ‘산 넘어 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