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담당 공무원의 눈물… "열심히 일한 결과는 징계, 구속, 또는 사망"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10-10 10:13 본문 . 관련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00914160002276?did=NA 89회 연결 이전글지방공무원 임용대기자 2857명, 정원 동결에 1년째 '백수' 다음글경북교육청공무원노조, "단위학교 민원대응팀 구성 전면철회하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