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선'은 결국 아무도 책임지지 않나… 하위직 공무원도 '부글부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7-26 09:50 본문 . 관련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2517500004400?did=NS&dtyp… 91회 연결 이전글청년 공무원 최저임금 보장은 이제 공무원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음글이번엔 다르다?…'박봉→줄퇴사' 9급 공무원, 임금 인상률 얼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