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인기 없다 누가 그래”…2만6천명 몰린 이곳, 어디길래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3-22 10:28 본문 . 관련링크 https://www.mk.co.kr/news/society/10691628 422회 연결 이전글충북도청 새내기 7급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다음글진해군항제 동원에 창원시 공무원들 뿔났다…"공짜 노동이라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