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카톡 업무…점심 먹고 쓰러진 공무원 '과로 순직' 인정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0-25 11:54 본문 . 관련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02478937 241회 연결 이전글여전한 유리천장… 지방공무원 4급 이상 여성 비율 14% 불과 다음글민원실도 점심시간엔 쉰다…창원시, 11월부터 10곳서 시범 운영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