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취임 전 '양대 노총' 안 만난다···'기업 프렌들리' 공식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03-28 10:10 본문 . 관련링크 https://www.ajunews.com/view/20220327140025828#_DYAD 394회 연결 이전글적극행정 지방공무원 보호장치 강화 다음글재난 때마다 ‘번아웃’… 5년간 공무원 113명 과로로 숨졌다 목록